다음주면 벌써 서른되는 '89년생' 연예인 30명
2018년 서른을 맞이하면서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과시하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지 알아보자.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탱탱한 피부에 동안 외모로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는 연예인들.
그러나 이들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나이를 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여전히 상큼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들을 보면 "이 사람이 벌써 서른이야?"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는 말을 믿게 만드는 2018년 서른을 맞는 연예인을 모아봤다.
1. 윤두준(1989년 7월 4일)
2. 용준형(1989년 12월 19일)
3. 조권(1989년 8월 28일)
4. 헨리(1989년 10월 11일)
5. 태연(1989년 3월 9일)
6. 이종석(1989년 9월 14일)
7. 자이언티(1989년 4월 13일)
8. 정준영(1989년 2월 21일)
9. 김우빈(1989년 7월 16일)
10. 제시카(1989년 4월 18일)
11. 대성(1989년 4월 26일)
12. 정소민(1989년 3월 16일)
13. 보라(1989년 12월 30일)
14. 이유영(1989년 12월 8일)
15. 김가은(1989년 1월 8일)
16. 전효성(1989년 10월 13일)
17. 유리(1989년 12월 5일)
18. 티파니(1989년 8월 11일)
19. 써니(1989년 5월 15일)
20. 효연(1989년 9월 22일)
21. 정용화(1989년 6월 22일)
22. 에일리(1989년 5월 30일)
23. 성규(1989년 4월 28일)
24. 솔지(1989년 1월 10일)
25. 우영(1989년 4월 30일)
26. 레이나(1989년 5월 7일)
27. 백성현(1989년 1월 30일)
28. 김범(1989년 7월 7일)
29. 핫펠트(예은)(1989년 5월 26일)
30. 예원(1989년)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