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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훌쩍 뛰어넘어 '헉소리' 절로 나온다는 전효성 '애마' 클라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헉소리 절로 나오는 자동차가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ecrettimehs'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헉소리 절로 나오는 자동차가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지난 18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 좋은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색 컬러 대형차 앞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블랙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전효성 모습은 여느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강탈하게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ecrettimehs'


남다른 클라스를 자랑하는 은색 컬러 대형차의 정체는 시중에서 1억 2,78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미국 제너럴모터스 고급차 브랜드 '2017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모델이다.


그동안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전효성이 이미지와 전혀 다른 거대한 애마를 애용한다는 사실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걸그룹 시크릿은 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해 현재는 한선화 탈퇴 이후 3인조로 활동 중이다.


올해 29살인 전효성은 가수는 물론이거니와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ecrettimehs'


몰라보게 살 빠져서 눈에 띄게 예뻐진 전효성 근황 (사진)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전효성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