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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스타킹' 신고 110cm '넘사벽' 각선미 자랑하는 선미

가수 선미가 망사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넘사벽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선미가 섹시한 망사스타킹을 신고 '넘사벽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선미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독특한 안무가 특징인 '가시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과거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선미의 솔로 변신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미와 관련한 각종 자료들이 올라오고 있다.


자료들 중에는 '가시나' 활동 이후 자료는 물론 활동 당시와 그보다 전인 원더걸스 시절 모습이 담긴 자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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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선미의 모습은 지난해 하반기 원더걸스의 자작곡 'Why So Lonely'로 활동할 당시 촬영된 장면이다.


영상에는 원더걸스의 무대 차례를 기다리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미는 허벅지 중간 위까지 오는 짧은 블랙 원피스와 시크한 청자켓, 섹시한 망사스타킹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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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는 무려 110cm로 알려진 선미의 긴 다리와 망사스타킹의 조화가 돋보인다.


선미는 평범한 사람들이 소화하기 힘든 망사스타킹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넘사벽 각선미'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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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미는 1일 홍콩에서 열린 2017 MAMA 시상식에서 '스타일 인 뮤직'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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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시나'이후 남자 연예인 대시 하나도 못 받았다" (영상)가수 선미가 '가시나' 활동 이후 동료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지 못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