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가스' 찼을 때 방귀로 '한방'에 배출하는 자세

인사이트(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EBS '방귀대장 뿡뿡이', (우)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사람이 밥을 먹고 숨을 쉬어야 하듯 방귀도 생리현상 중 하나다.


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 방귀를 뀌면 냄새와 소리로 인해 민폐를 끼치게 되기에 억지로 참게 된다.


억지로 참기를 반복하다 보면 방귀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현상에 직면하게 된다.


방귀를 못 뀌어 얼굴이 노랗게 뜰 지경이라면 다음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뱃속을 점령한 가스를 한 번에 배출할 수 있는 자세를 모아봤다.


1. 고양이 등펴기 자세 


인사이트navertv '건강한친구들 홈요가 모바일PT'


요가 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방귀 잘 나오는 자세가 바로 '고양이 자세'다.


무릎을 굽히고 앉은 자세에서 팔을 어깨너비로 유지하고 앞으로 쭉 뻗어 스트레칭한다.


10초간 자세를 유지하며 내장을 긴장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다.


2. 쪼그려 앉기 자세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화장실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에서 앉았다 일어서기를 천천히 반복한다.


앉았다 일어서며 하체에 힘을 쏟게 되면 외괄약근을 이완시켜 가스 배출을 돕는다.


3. 바람 빼기 자세


인사이트wittyfeed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골반 너비로 벌린 후 그대로 다리를 접어 가슴까지 끌어당긴다.


다리는 팔을 뻗어 고정하고 골반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2~3분 정도 호흡을 천천히 유지한다.


이 자세는 장이 강한 자극을 받게 해 가스를 밖으로 밀어내도록 돕는 효과를 낸다.


4. 한쪽 다리 비틀기 자세


Naver TV '네이버 건강'


다리 한쪽을 비틀며 장을 압박하는 자세가 된다.


완전히 다리를 비트는 동작에서 괄약근이 이완돼 방귀가 더 나오기 쉽게 만들어 준다.


지독하다고 피하던 친구의 '방귀 냄새'는 사실 건강에 좋다 (연구)방귀 냄새를 맡으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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