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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올해 세계 최고의 선수는 호날두···"개인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수상"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축구의 神'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드디어 호날두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를 따라잡게 됐다.


8일(한국 시간) 호날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위너(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956년 신설된 발롱도르는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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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며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한다.


지난 2008년 처음 발롱도르를 수상한 호날두는 2013년, 2014년, 2016년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트로피를 수집했다.


이에 그는 메시와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 10년간 발롱도르를 수상한 선수는 호날두와 메시뿐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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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2골을 넣으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득점왕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그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음에도 발롱도르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었던 이유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8월 UE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데 이어 10월에는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까지 독점했다.


또 2017년 발롱도르 최다 득표 2위는 메시가 기록했고 3위는 네이마르, 4위에는 잔루이지 부폰이 자리했다.


임신한 여자친구 두고 다른 여성과 성관계 가진 호날두아내 없이 이미 네 명의 아이를 얻은 호날두가 또다시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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