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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절친' 아이유 콘서트에서 자기 위한 노래듣고 눈물 펑펑 쏟은 유인나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최근 아이유가 시상식 수상소감에서 절친 유인나를 '나의 뮤즈'로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콘서트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2017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수상소감 도중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저의 1호 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 씨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평소 '아이유인나'라 불릴 만큼 유인나와 절친한 사이인 아이유가 수상소감에서도 역대급 우정을 드러낸 것이다.


인사이트MBC MUSIC '멜론 뮤직 어워드 2017'


11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울 메이트'가 된 두 사람의 우정은 지난해 열린 아이유 콘서트에서도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푸르던'이라는 노래를 부르던 중 관객석에 앉아 자신의 공연을 보고 있던 유인나를 가리켰다.


그러자 유인나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아이유를 바라봤고, 두 사람은 꽤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며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애틋함을 표했다.


콘서트 중간중간 유인나는 아이유에게 손을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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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 이웃사촌으로 살고 있다는 아이유와 유인나는 우정반지를 나눠 낄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


특히 아이유는 휴대폰이 되지 않아 한동안 유인나와 연락이 닿지 않았을 때, 유인나를 그리워하며 '너'라는 곡을 만들기도 했다.


유인나 역시 여러 매체를 통해 "배우로서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도 아이유란 사람을 얻어 그 하나만으로 괜찮다고 느꼈다"며 "(아이유와 나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제 영원히 내 옆에 있을 사람'이란 확신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힘든 연예계 생활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두 사람의 우정에 누리꾼들 역시 "나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신기하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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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예인, 나의 뮤즈"…절친 유인나 언급한 아이유 '역대급 우정' 수상소감유인나를 향한 아이유의 애정이 듬뿍 담긴 수상소감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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