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월)
  • 서울 -4 °C
  • 인천 -4 °C
  • 춘천 -11 °C
  • 강릉 -3 °C
  • 수원 -4 °C
  • 청주 -3 °C
  • 대전 -3 °C
  • 전주 -1 °C
  • 광주 3 °C
  • 대구 1 °C
  • 부산 5 °C
  • 제주 7 °C
정치

문재인 정부,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61만명 돌파에 오늘(6일) 답변한다

인사이트(좌) 문재인 대통령, (우) 조국 민정수석 / 연합뉴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청와대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조두순 출소 반대'와 '주취감형 폐지' 청원에 대해 답을 내놓기로 했다.


지난 5일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6일 오전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과 '주취감형 폐지' 청원에 답을 내놓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오는 6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와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조국 민정수석이 직접 청원글에 답변할 방침이다.


인사이트청와대 청원게시판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주취감경 폐지' 청원은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지른 범죄자를 심신미약자로 인정해 감형하는 것에 반발해 지난달 4일 제기된 청원이다.


이는 지난 2일 답변 기준인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따라서 이번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조국 민정수석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인사이트연합뉴스


또 지난 9월 6일 올라온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은 20만명의 동의라는 조건을 충족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관심이 큰 사안인데다가 현재 61만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이 문제에 대해서도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답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국민의 관심이 큰 사안은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한데 따라 청와대가 답변을 내놓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 61만명 마감…청와대 내일(6일) 답한다5일 청와대 홈페이지 내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이 61만명으로 마감된 가운데 내일(6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에 대해 답변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