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소름만 돋는다"···데뷔 18년차 '대장' 박효신의 레전드 무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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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장' 박효신이 오늘 (1일) 생일을 맞이 했다.

벌써 데뷔 18년 차에 접어든 박효신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올해 37살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박효신은 특유의 굵직한 허스키 보이스와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로 매 앨범마다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감성을 자극하는 달달한 목소리로 남녀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대장' 박효신의 '레전드' 라이브 무대들을 모아봤다.

1. 눈의 꽃

YouTube '알짜라이브'

2. 숨

Naver TV '유희열의 스케치북'

3. 그 곳에 서서

YouTube 'krkrkrrr'

4. 추억은 사랑을 닮아

YouTube 'yamsya'

5. 야생화

Naver TV '유희열의 스케치북'

6. 동경

YouTube 'krkrkrrr'

7. 해줄 수 없는 일

YouTube 'krkrkrrr'

8. 그립고 그리운

Naver 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낼모레 38살"…점점 어려지는 '대장' 박효신 근황 (사진 10장)두 달 후면 벌써 38살이 되는 가수 박효신의 동안 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노래방 마이크로도 '역대급' 자랑하는 박효신 '숨' 라이브컴백을 앞둔 박효신이 노래방에 편하게 앉아 노래를 부르면서도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