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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카메라로 막 찍어도 '세젤예' 포스 뽐내는 아이린 비주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또 한 번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또 한 번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항에서 폰카로 찍힌 아이린'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니트 티를 입은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항에서 포착된 아이린은 휴대폰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반찬 담는 데 열중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너무 멀리 있는 대상을 휴대폰으로 찍으려면 줌을 당겨 찍어야 해서 화질이 엉망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아이린은 엉망인 화질도 뚫고 나오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이린 부분만 그림 같다", "화질 구린 데도 이목구비 뿜뿜", "하 진짜 존예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은 이날 해외 일정 참석차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떠났다. 


한편 아이린이 속해있는 그룹 레드벨벳은 정규 2집 앨범 'Perfect Velvet' 발매 후 타이틀곡 '피카부'로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nuovo_korea'


엄마에게 영상편지 쓰다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 글썽인 아이린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고향에 계신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