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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다 한순간 '패닉' 오는 가슴 철렁한 순간 6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오는 11월 16일 목요일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이번 2018년도 수능은 지난해 한국사에 이어 처음으로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학원가에서 분석한 올해 수능 난이도를 보면 국어는 전년과 비슷하고, 수학은 9월 모의고사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될 전망이다.


영어는 올해 첫 절대평가인 만큼 난이도 예상이 쉽지 않지만 9월 모의고사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수능'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손에 땀이 절로 배지만 '그날'이 내 인생에 전부는 아닐 수도 있다.


누리꾼들이 밝힌 수능보다 '멘붕'에 빠지는 순간들을 모아봤다. 다가올 수능 날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경우의 수에 대비해 마음을 다잡길 바란다.


1. 첫 장 열심히 푸는데 옆에서 페이지 넘기는 소리 들릴 때


인사이트연합뉴스


오전 8시 40분 수능 첫 과목 국어시험이 시작된다.


나름 열심히 집중해서 풀고 있는데 좌우, 앞뒤에서 열심히 페이지 넘기는 소리가 들린다.


안그래도 긴장한 마음에 뒤처진다는 생각까지 사로잡히며 순간 멘붕에 빠질 수 있다.


2. 영어 듣기 평가 1번 놓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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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다 보면 영어 듣기 평가 1번을 놓칠 때가 있다.


순간 혼란의 카오스가 들이닥치지만, 얼른 다음 문제에 집중해 실수를 만회해야 한다.


3. 수학 문제 술술 풀려 값 나왔는데 답에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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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식을 세워 답을 도출했지만, 객관식 선지에 해당 답이 없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한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며 불현듯 성급한 마음이 밀려온다.


4. OMR 마킹하는데 한 번호 연속 4번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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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1번, 1번, 1번.... 정답의 연속일까 몇 개의 오답이 섞여 있을까.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솟구치며 문제를 다시 한번 훑게 된다. 


실제 수능에서 같은 문제가 4번 연달아 나온 적이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5. 수학 문제에 10분 이상 투자했는데 결국 '별'표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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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시간을 들이면 풀릴 것 같은 수학 문제가 결국 마지막에 가서 꽉 막혀버렸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그렇다고 다시 풀자니 자신은 없고, 결국 번호에 별표를 새긴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남은 시간에 다시 풀어보는게 효율적이다.


6. 시간 부족한데 다 풀고 자는 사람 발견했을 때


인사이트연합뉴스


야속한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문제를 다 푼 학생들이 하나둘 시야에 잡힌다.


괜히 초조한 마음에 문제는 머리에 안 들어오고 시계를 보기 바쁘다.


괜히 뒤처지는 마음에 기분이 시무룩해지고 순간 '포기할까' 싶은 마음이 솟구쳐 오르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차분히 다잡아야 한다.


수능 당일에 챙겨가면 시험 망칠 수 있는 '위험한 도시락'오는 16일 전국에서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 때 가져가면 배탈 등을 유발해 시험을 망칠 수도 있는 '위험한' 도시락 식단을 소개한다.


수능 공부에 지친 수험생 응원하는 노래 8곡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노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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