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월)
  • 서울 20 °C
  • 인천 20 °C
  • 춘천 11 °C
  • 강릉 19 °C
  • 수원 20 °C
  • 청주 19 °C
  • 대전 17 °C
  • 전주 21 °C
  • 광주 22 °C
  • 대구 21 °C
  • 부산 23 °C
  • 제주 23 °C
음식·맛집

미슐랭 가이드 '별'을 받은 2018 서울 레스토랑 6곳

인사이트미쉐린 가이드 서울 홈페이지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이 발간됐다.


지난 8일 미쉐린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18'에 포함된 스타 레스토랑 24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미슐랭 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레스토랑 평가서로 별 개수로 등급을 표시하며 별 3개가 가장 높다.


요리재료의 수준, 요리법, 요리의 개성, 합당한 가격,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는 일관성 총 5가지로 평가한다.


미쉐린 코리아가 공개한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18'에 포함된 스타 레스토랑 6곳을 소개한다.


다만 아래 레스토랑들은 미쉐린 코리아로부터 별 2개 이상 받은 레스토랑들이다.


1. 라연


@irene_chois님의 공유 게시물님,


서울 신라호텔 '라연'은 이번 2018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받은 '라연'은 대한민국 유명 한식당이다.


'라연'에 대해 미쉐린 가이드는 "품격 있는 한식 정찬을 선보이는 라연은 전통 한식을 현대적인 조리법으로 세련되게 표현해낸다"고 설명했다.


2. 가온


박정훈(@jp___7)님의 공유 게시물님,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가온'은 2연속 미쉐린 가이드 별 3개를 받았다.


'가온'은 한식 문화의 전파라는 명목하에 도자기를 만드는 광주요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는 '가온'에 대해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실내 공간, 광주요에서 특별 제작한 식기와 도자기, 그리고 김병진 셰프의 품격 있는 요리는 한식의 멋을 잘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3. 곳간


sso(@_bak__vely_)님의 공유 게시물님,


여의도에 있는 '곳간'은 50층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전경을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곳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별 2개를 받았다.


특히 최은미 셰프의 정성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한상 차림을 맛볼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는 "사대부 음식의 명맥을 이어가는 곳으로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에 충실한 한식의 기품있는 맛과 멋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4. 권숙수


여니블리(@jjuuuu_88)님의 공유 게시물님,


강남에 위치한 '권숙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스타를 받았다.


'권숙수'는 제철 식재료 중에서도 좀더 진귀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권숙수'에 대해 미쉐린 가이드는 "알려진 식재료로도 새로운 맛을 보여주길 원하는 권우중 셰프의 소망대로 권숙수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맛의 향연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5. 정식당


뀨 / Kyuhee Kim(@k.kyu)님의 공유 게시물님,


국내 모던한식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정식당은 지난해 1스타에서 올해 2스타로 한계단 상승했다.


김밥, 비빔밥, 구절판, 보쌈 등 대중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다양한 한식 요리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는 "독특한 디저트와 훌륭한 구성의 와인 리스트, 그리고 배려심 깊은 서비스 등 즐거운 식사를 위한 요소들이 두루 갖춰진 레스토랑이다"이라고 '정식당'을 평가한다.


6. 코지마


YL(@yladybird)님의 공유 게시물님,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 2개 이상을 받은 식당 중 한식이 아닌 곳은 '코지마'가 유일하다.


청담동에 있는 일식당 '코지마'는 지난해 별 한 개에서 올해 별 두 개를 받았다.


미쉐린 가이드는 '코지마'에 대해 "서울 일식 레스토랑의 품격과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라는 평가를 했다.


올겨울 꼭 먹어봐야 하는 편의점 신상 '호빵' 7가지퀄리티 높은 맛과 비주얼로 고객들의 마음을 훔친 편의점 신상 '호빵' 7가지를 만나보자.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