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다' 차트 1위에 기뻐 '술 한잔' 한 뒤 인스타 라이브한 육성재 (영상)

YouTube 'iipum club'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신곡 '그리워하다' 음원차트 1위 소식을 듣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6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투비 팬클럽인 '멜로디'에게 고마움을 직접 전했다.

이날 육성재는 "멜로디 사랑한다. 사랑해"라며 "멜로디 고마워"라며 팬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빠가 기분 좋아서 술 한잔 했다"며 "사랑한다"고 비투비 팬클럽 '멜로디'에 대한 고마움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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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접한 팬들은 비투비 신곡 '그리워하다'가 발표한 뒤 음원차트 1위를 휩쓸자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방송한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16일 정규 2집 '브라더 액트(Brother Act.)'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를 발표해 깊어져만 가는 가을밤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현재 비투비 '그리워하다'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차트에서 사흘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비투비 발라드표 '그리워하다'는 멤버 임현식과 이든이 작업한 곡으로 공감을 부르는 노랫말과 서정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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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운동으로 두꺼워진 팔뚝 장착한 '상남자' 육성재풋풋한 소년미를 풍기던 아이돌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진한 남성미를 풍기며 반전매력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