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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종영 후 웃을 일 많아졌다는 서예지의 여신 미소 (영상)

배우 서예지가 OCN '구해줘' 종영 후 해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근황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Instagram 'seo_yea_j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OCN '구해줘'에서 임상미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서예지가 드라마 종영 후 해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근황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지난 2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웃는 모습이 예쁜 배우 서예지와 그의 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노우 어플로 귀여운 토끼가 된 서예지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해맑은 미소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예지(@seo_yea_ji)님의 공유 게시물님,


서예지의 해맑은 미소에 팬들이 더욱 열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가 연기한 '구해줘' 속 임상미 역은 사이비 종교인 구선원에 빠진 가족들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어두운 상황을 연속적으로 겪는 캐릭터다.


서예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미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촬영 2주 전부터 독립해 혼자 살았다"며 "집 밖으로 안 나가고 우울한 노래를 들으며 스스로 혼자 갇혀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예지(@seo_yea_ji)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런 서예지의 몰입은 일상에서도 지속됐고 '구해줘'를 찍는 4개월간 매일 가위에 눌렸다 고백하기도 했다. 


드라마 종영 후 원래의 맑은 웃음을 되찾은 서예지의 모습에 팬들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배우"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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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o_yea_ji'


학창시절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였던 '스릴러퀸' 서예지 과거사진지금과 100% 그대로인 과거 학창시절 사진 속 배우 서예지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