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0℃ 서울
  • 18 18℃ 인천
  • 21 21℃ 춘천
  • 22 22℃ 강릉
  • 20 20℃ 수원
  • 20 20℃ 청주
  • 21 21℃ 대전
  • 19 19℃ 전주
  • 21 21℃ 광주
  • 22 22℃ 대구
  • 19 19℃ 부산
  • 20 20℃ 제주

교복부터 죄수복까지 안 어울리는 옷이 없는 '무쌍 매력' 우도환 (사진 26장)

어떤 옷이든 안 어울리는 옷이 없이 여성팬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설레게 만드는 배우가 있다.

인사이트OCN '구해줘'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교복에서부터 죄수복까지 어떤 옷이든 안 어울리는 옷이 없이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배우가 있다.


사이비 스릴러물 OCN '구해줘'에서 오직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석동철 역을 연기했던 배우 우도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1992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우도환은 '구해줘'에서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석동철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여성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배우다.


극중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 납치된 짝사랑 임상미(서예지)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잠입하는 등 몸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OCN '구해줘'


또한 무쌍 매력으로 여성팬들을 대거 입덕하게 만들면서 앞으로 연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만들었다.


키이스트 소속인 우도환은 지난 2016년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다다금융의 조직원 김온식 역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마스터'와 OCN '구해줘'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인 우도한은 오는 11일 방송을 앞둔 KBS 2TV '매드독'에 주연을 꿰찼다.


우도환의 첫 지상파 주연작인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보험범죄 조사극을 그린 드라마다.


인사이트OCN '구해줘'


연예계 대선배 유지태와 함께 출연하는 우도환은 극중에서 우아한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 역을 맡았다.


한 여자만을 바라보고 위험까지 감수했던 순정남 우도환이 이번에는 '희대 사기꾼' 김민준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어떤 역할이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소화해내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배우 우도환.


앞으로 그가 보여줄 연기 행보를 기대해보며 교복에서부터 죄수복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우도환의 일상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OCN '구해줘'


안경 벗어던지고 맨얼굴로 '섹시미' 폭발한 우도환 화보사진 10장배우 우도환이 안경을 벗어던지고 블랙 의상으로 섹시미 넘치는 가을남자로 변신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