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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성숙미'로 인스타그램 스타된 '97년생' 모델 근황

'베이글녀'의 정석이라 불리는 97년생 모델의 빼어난 몸매가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celinefarach'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베이글녀'의 정석이라 불리는 '97년생' 모델의 빼어난 몸매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제2의 미란다 커'라 불리는 모델 겸 가수 셀린 패러크(Celine Farach)의 일상 사진이 올라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 출신인 셀린 패러크는 올해 갓 스무 살 된 어린 나이에도 치명적인 섹시함을 뽐내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전형적인 'S라인'의 대표 주자답게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지만 얼굴은 또 아기처럼 귀여운 외모를 보이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다.


인사이트Instagram 'celinefarach'


특히 캐주얼은 물론 청순한 원피스와 섹시한 비키니 등 종류에 상관없이 뭐든 걸치기만 하면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패션 센스도 팬심을 높이는데 한몫했다.


현재 셀린은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한국의 '서울'을 방문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으면 애기같은데 화보 찍을 때 돌변하는 눈빛 보소", "하 진심 존예롭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완벽한 몸매", "97년생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셀린 패러크는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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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elinefarach'


'세젤예' 이목구비로 인스타에서 난리난 8살 키즈 모델 (사진 15장)어른 못지 않은 이목구비와 몸매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한 한국계 키즈 모델이 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