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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로 염색했을 뿐인데 '퇴폐미' 폭발한 아이유의 '파격 변신' (영상)

믿고 듣는 가수 아이유가 금발머리로 염색해 퇴폐미가 물씬 풍기는 파격 변신으로 돌아왔다.

인사이트YouTube '1theK (원더케이)'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믿고 듣는 가수 아이유가 금발머리로 염색해 퇴폐미가 물씬 풍기는 파격 변신으로 돌아왔다.


22일 아이유는 자신의 색깔로 명곡들을 재탄생시킨 두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표했다.


앞서 선공개한 '가을아침'을 비롯해 '비밀의 화원',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어젯밤 이야기', '개여울', '매일 그대와'까지 6곡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1980년대를 뒤흔든 소방차의 곡 '어젯밤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아이유는 그동안 청순했던 이미지와 달리 금발머리로 염색해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1theK (원더케이)'


복고적인 매력이 가득한 '레트로 걸'로 파격 변신한 아이유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섹시한 옷차림을 한 채 퇴폐미를 뽐냈다.


섹시한 옷차림으로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은 청순미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한편 아이유의 두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은 2014년 처음 발표해 팬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연장선 격인 앨범이다.


아이유는 자신만의 특유 서정적인 감성을 강조한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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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1theK (원더케이)'


YouTube '1theK (원더케이)'


부모님께 체벌 대신 '독서벌칙'으로 자란 아이유가 추천한 책 10권'독서광' 아이유가 읽고 재밌다며 팬들에게 추천한 책 10권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