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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후 몰라보게 성숙해진 '아역배우 출신' 박지빈 근황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이 한층 성숙해진 훈훈한 근황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이 한층 성숙해진 훈훈한 근황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15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역 시절의 앳된 얼굴이 사라지고 늠름하게 성장한 청년 박지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는 유지한 채 정변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박지빈은 95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셋이다. 


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


앞서 박지빈은 지난 2015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올해 2월 만기제대 후 지난 3월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제대 후 첫 작품을 물색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박지빈은 지난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 아역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


늠름해진 '남자'로 제대해 투표 인증샷 올린 '예비역' 박지빈만기제대한 배우 박지빈이 대선 투표 인증샷을 찍어 올리며 국민으로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