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같은 헬스장 다니다 완전 '어깨깡패'된 박보검 극강 피지컬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태평양 어깨를 자랑하는 배우 박보검의 최근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깨 깡패된 박보검'이라는 제목과 함께 팬들이 포착한 박보검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가수 김종국과 같은 헬스장을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박보검은 예전과는 다르게 훨씬 단단하고 넓은 어깨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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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조막만 한 얼굴과 182cm라는 훤칠한 키가 더해져 완벽한 피지컬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하얀 모자를 꾹 눌러썼지만 조각 같은 박보검의 외모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만큼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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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완전히 '상남자'로 변신한 박보검의 반전 매력은 최근 꾸준히 운동에 전념한 결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종영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보검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tvN 새 드라마 '화유기'의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최종적으로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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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해 몸이 커졌다고 팬들 사이서 난리난 박보검 근황공항에서 배우 박보검의 벌크업된 상남자 몸매가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