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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드라마

아빠의 깨끗한 다리 위해 테이프로 털 몽땅 뽑아버린 '효자' 승재 (영상)

인사이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숙취에 힘들어하는 아빠에게 '물벼락'으로 남다른 효심(?)을 발휘했던 승재가 이번에는 아빠의 깨끗한 다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0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털이 수북한 아빠 다리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승재만의 특별한 작전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승재는 소파에 누워있는 아빠의 눈치를 요리조리 살피며 슬그머니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온다.


승재 손에 들린 것은 다름 아닌 초강력 노란색 박스 테이프. 


승재는 살금살금 아빠에게 다가가더니 박스 테이프로 순식간에 아빠 다리에 나있는 수북한 털을 뽑아버렸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는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났고 승재는 그런 아빠의 당황하는 모습에 즐거워 어쩔 줄 몰라 했다. 


승재는 "아빠 눈썹에다 붙일까?"라며 자꾸 도발했고, 아빠는 "승재 머리에다 붙일 거야"라며 맞받아쳤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는 줄 알았으나 어둠이 내린 밤 승재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아빠가 깊이 잠들어 있는 방에 몰래 침입한 승재의 손에는 또 한 번 박스 테이프가 쥐어져 있었다.


아빠를 골려줄 생각에 신이 난 승재. 하지만 곧 꾹 참았던 웃음이 빵 터져 버렸고, 그 소리에 아빠가 잠에서 깨어나 모든 계획이 물거품 되고 말았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때아닌 '왁싱 전쟁'에 잠 못드는 고고 부자. 과연 테이프를 붙이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의 숨 막히는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고고부자'가 펼치는 왁싱 전쟁의 결말은 오는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술병'으로 쓰러진 아빠에게 물벼락 간호한 '효자' 승재 (영상)승재가 술병이 난 아빠 고지용에게 '물벼락' 간호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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