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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너무 위험해 혼자 여행하면 안되는 나라 5곳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때 사람들은 보통 짧게는 3박 4일, 길게는 한 달 이상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가까운 중국과 일본에서부터 저 멀리 지구 반대편 미국까지 사람들이 다녀오는 여행지는 실로 다양하다.


하지만 지구상에는 호기심으로 떠나기엔 너무나도 위험한 여행지들이 많다.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떠났다가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국가들은 각종 사건사고 보도가 끊이지 않는 나라들이다.


너무 위험해 여행사 직원들도 추천하기 어려워한다는 국가들에는 어디가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1. 인도


인사이트성폭행 당한 뒤 불에 타 숨진 15세 인도 소녀의 가족들이 슬퍼하는 모습 / 연합뉴스


인구만큼 많은 신들이 존재한다는 인도는 타지마할, 아잔타 석굴, 갠지스 강 등 세계적인 명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


그러나 인도는 10여 분 마다 한 번씩 여성에 대한 성범죄가 일어나는 곳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또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 강도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치안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2. 필리핀


인사이트연합뉴스


필리핀의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지난 5월 말라위 시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IS 추종 반군인 '마우테' 토벌 작전을 벌였다.


이곳에서 2개월 이상 이어진 양측의 교전으로 지금까지 6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또한 그는 자국 내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군인과 경찰관을 대폭 증원했다.


이 때문에 보라카이, 세부 등 아름다운 휴양 섬들로 유명세를 떨쳤던 필리핀은 '위험한 여행지'로 전락했다.


3. 러시아


인사이트러시아 스킨헤드 / 온라인 커뮤니티


러시아는 인종차별 관련 흉악 범죄들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러시아 내 극우단체 및 인종주의자 그룹인 '스킨헤드'가 관광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동양인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 혐오 범죄가 이따금 발생하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4. 케냐


인사이트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 / 연합뉴스


케냐는 '동물의 왕국'에나 볼 수 있는 야생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환상의 여행지다.


그러나 실제 야생동물들은 TV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크고 사납고, 위험하다.


또한 케냐에서는 납치, 무장강도, 테러 등 끔찍한 범죄가 자주 일어난다.


태고의 자연을 느끼기 위해 케냐로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한 번쯤 재고해보길 바란다.


5. 멕시코


인사이트멕시코 군과 갱단의 총격전 현장 / 연합뉴스


춤과 음악,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남미 사람들은 어딘지 모르게 우리나라 사람들과 많이 닮아있다.


하지만 멕시코의 치안은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험하다.


멕시코에서는 마약 범죄와 납치 등 무시무시한 범죄들이 자주 일어난다.


심지어 마약 갱단 조직원들 간의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해 간혹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한다.


일본에 여행 간 사람들이 경험 할 수 있는 '컬쳐 쇼크' 6호기심을 자극하는 일본의 개성 강한 문화는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즐겨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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