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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드러난 '깡마른 몸매'로 팬들 충격에 빠뜨린 레드벨벳 웬디 (영상)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깡마른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인사이트MBC '음악중심'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의 깡마른 몸매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신곡 '빨간 맛 (Red Flavor)'의 노래를 선보이는 레드벨벳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노래를 열창하는 레드벨벳의 모습에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음악중심'


그런데 방송 직후 일부 팬들은 웬디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우려를 표하기 시작했다. 웬디가 너무 말라 보기가 안쓰럽다는 것이다.


허리가 훤히 드러난 탱크톱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웬디는 실제 팬들의 말처럼 갈비뼈가 선명히 드러나는 깡마른 몸으로 안무를 소화하고 있었다.


뼈마디를 드러낸 채 쏙 들어간 배로 노래를 열창하는 웬디의 모습은 팬들의 안쓰러운 마음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음악중심'


한 팬은 "춤도 체력을 많이 쓰는 부분인데 건강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웬디의 상태를 우려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 또한 "너무 심하게 말랐다"며 웬디에게 무리한 다이어트를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 '빨간 맛'을 발표한 레드벨벳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outube 'MBCentertain'


다이어트 성공하고 '11자 복근' 장착한 레드벨벳 웬디아이돌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하며 남다른 건강미를 드러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