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출연 요청 폭발한 알베르토 아들 레오 '심쿵' 사진 10장

Instagram 'elalb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기 육아 예능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아들 레오의 출연을 바라는 누리꾼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알베르토 몬디의 아들 레오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랜선 이모들과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잠깐의 방송 출연으로 아들 레오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아빠 알베르토는 레오의 최근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Instagram 'elalbe'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아빠를 쏙 빼닮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레오와 초보 아빠 알베르토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개그맨 김준현, 배우 신아영, 가수 딘딘과 공동 MC를 맡았다.

Instagram 'elalbe'

한국 식당서 반찬 '공짜' 리필에 충격받은 알베르토 친구들한국을 여행 중인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친구들이 한정식집에서 반찬을 공짜로 리필을 받는 모습에 충격받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