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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의 정석' 보여주는 영화 '트와일라잇' 벨라 딸 르네즈미 근황

귀여운 꼬마에서 어엿한 숙녀로 변한 배우 매켄지 포이의 폭풍 성장 근황이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mackenziefoy'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벨라의 딸 르네즈미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매켄지 포이의 '청순 근황'이 화제다.


9일(현지 시간) 매켄지 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꼬마에서 어엿한 숙녀로 변한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매켄지 포이는 폭풍 성장한 근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할리우드 '정변의 아이콘'이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mackenziefoy'


이번 근황 사진에서도 매켄지 포이는 흰 블라우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모습으로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에메랄드 빛 눈에 빠져들 것 같다", "잘 자라줘 고마워요", "정변의 정석이란 이런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아래 앳된 꼬마 숙녀에서 청순가련 요조숙녀로 성장한 매켄지 포이의 근황 사진을 만나보자.


인사이트영화 '트와일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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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ckenzief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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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