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해 달달함 터진 '제티 쿠앤크 아이스'
추억 속 '제티 쿠키 앤 쵸코'가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져 출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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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제티 쿠키 앤 쵸코'가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했다.
최근 빙그레는 제티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상품 '제티 쿠앤크 아이스'를 출시했다.
지난 3월 16일 출시한 '제티 쿠앤크 아이스'는 진하고 달콤한 초코와 쿠키, 우유가 한데 섞여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부담 없는 맛이다.
아이스크림 '제티 쿠앤크 아이스'는 입구를 열고 잠그기 쉽게 마개를 부착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펜슬형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Facebook 'Bingicecream'
덕분에 더운 여름에도 녹은 아이스크림을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달달한 제티 아이스크림 포장지에는 귀여운 제티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SNS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인증샷'이 올리는 등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제티 쿠앤크 아이스'는 각종 편의점 및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개당 소비자 가격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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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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