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제티', 아이스크림으로도 먹을 수 있다
추억 속 '제티'가 아이스크림으로 출시돼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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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cherishx04', 'enensksk'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추억 속 '제티'가 아이스크림으로 출시돼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제티 아이스크림인 '제티 초코 아이스'의 인증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제티 아이스크림은 입구를 열고 잠그기 쉽게 마개를 부착해 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펜슬형 제품으로 만들었다.
이를 직접 먹어본 누리꾼들은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빠삐코보다 더욱 진하고 달달한 초코맛이라며 흡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제티는 새로 출시된 아이스크림 또한 어린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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