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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19살 김 군이 떠난 자리에 놓인 '컵라면' 시만사회단체는 구의역 승강장에 '김 군' 추모식을 열고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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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8세' 광주 최고령 유권자 할머니 사전투표서 소중한 한 표 행사 광주지역 유권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박명순(118) 여사가 28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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