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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짜리 신형 외제 승용차를 택시로 뽑은 기사님

보통 택시 가격의 3배에 달하는 신형 외제 승용차로 사용되는 택시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보배드림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한국에서 보기 드문 외제차 택시가 한 누리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5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퇴근길 집 앞 골목에서 촬영한 외제차 택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차량은 스웨덴 자동차 브랜드인 볼보의 신형 S90으로 한국에 소개된 신형 승용차다.


해당 승용차의 가격은 6천만원에서 7천만원 중반으로 보통 국내 택시로 이용되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가격이 2천만원대인 것을 고려했을 때 3배가량 비싸다.


사진을 촬영한 누리꾼 A씨는 "신형 S90 볼보가 택시라니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최근 서울시에서는 카카오와 서울시가 출자해 만든 고급택시법인 하이엔의 외제차 택시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