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금)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화제된 '당구여신'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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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당구여신'이라 불리고 있는 한주희가 최근 '떠오르는 스포츠 여신'으로 소개되며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떠오르는 스포츠 여신' 으로 당구 선수 한주희가 소개됐다. 올해 34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주희는 부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는 인연으로 2010년 당구를 시작해 2014년 12월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슴같은 눈망울에 오목조목 작은 이목구비의 청순한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 한주희에 누리꾼들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여신'의 등장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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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기와 다르게 최근 5년간 남자친구가 없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