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미' 분장하고 성신여대에 나타난 서장훈
서장훈이 '아는 형님' 시청률 공약으로 내걸었던 여대에서 여장을 하고 수업을 듣기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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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서장훈이 '아는 형님' 시청률 공약으로 내걸었던 여대에서 여장을 하고 수업을 듣기를 실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JTBC '아는형님' 서장훈의 공약 이행 목격담이 쏟아졌다.
앞서 서장훈은 시청률 5% 공약으로 서장미 분장을 하고 여대에서 수업 듣기를 내건 바 있다.
이날 서장훈은 김희철과 성신여대를 함께 방문해 서장미 분장을 하고 수업을 들었다. 또한 모두가 보는 앞에서 김희철에게 뽀뽀 세리머니를 하며 약속을 지켰다.
이 밖에 나머지 멤버들도 자신이 내건 공약을 모두 이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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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는 형님' 측에 따르면 오는 4월 15일 방송을 통해 이들의 모습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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