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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였다가 연예인 된 '항공과 대학생'의 최근 근황 (사진)

'항공과 훈남'으로 불리다 최근 연예인으로 데뷔하게 된 모델 이유안의 일상 사진이 인기다.

인사이트Instagram 'iiyua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다 결국 연예인으로 데뷔한 '항공과 훈남'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항공과 훈남'으로 불리다 연예인으로 데뷔하게 된 모델 이유안의 일상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서대학교 항공관광과에 재학 중이던 당시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모은 이유안은 지난해 F/W 서울 패션위크 '한상혁 디자이너쇼' 모델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후에도 이유안은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스타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는 지난해 걸그룹 마마무와 자이언트 핑크·미료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이유안은 "또래의 고민을 연기에 담아 보고 싶다"며 진지한 자세로 연기에 임할 것을 내비치기도 했다.


보는 순간 휴대폰에 저장하게 되는(?) '항공과 훈남' 이유안의 근황 사진을 공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iiy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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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iyuan'


너무 잘생겨서 모델 데뷔까지 한 '항공과 훈남' 근황 (영상)SNS서 '항공과 훈남'으로 유명했던 모델 이유안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