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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앙증맞은 초콜릿을 선보였다.
최근 스타벅스는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으로 '로고 코인' 초콜릿을 출시했다.
'로고 코인' 초콜릿은 사이렌 로고가 새겨진 동전 모양의 달콤한 디저트다.
핑크색과 민트색 2종으로 나왔으며 그 안에는 각각 초콜릿 5개가 들어있다.
핑크색을 사면 금색 코인 초콜릿을, 민트색을 사면 은색 코인 초콜릿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4천8백 원이다.
디자인이 사랑스러워 초콜릿을 다 먹은 후에도 머리핀 등을 넣는 통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스타벅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