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세븐일레븐'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귀여운 피카츄 얼굴이 그려져 있는 초콜릿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인 피카츄 초콜릿을 소개했다.
피카츄 초콜릿은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가나와 크런키 초콜릿을 4개입해 포장한 이벤트 제품이다.
특히 초콜릿 포장 겉면에는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고의 게임 피카츄가 장식돼 있어 눈길을 끈다.
세븐일레븐 측은 "매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피카츄 캐릭터를 사용했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벌써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가나 초콜릿은 8,000원에 크런키 초콜릿은 4,000원에 가까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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