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해 청순미 뽐내는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배우 정다빈이 여전히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dabin_j4'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아이스크림 소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다빈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빨간 리본으로 머리를 묶은 정다빈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 미모를 자랑한다.
올해 17살이 된 정다빈은 귀엽고 깜찍했던 앳된 얼굴을 조금씩 벗어내고 '성숙미'를 더해가면서 더욱더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다빈은 엑소 카이, 백철민, 김진경 등과 함께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TV 드라마 '안단테'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