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Instagram 'cha_nni', (우) Instagram 'vella_hj'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제철 딸기를 가득 품은 '생딸기 아발랑쉬'가 먹기 아까울 정도의 예쁜 비주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는 딸기 시즌을 맞아 딸기 음료 7종과 함께 디저트 '생딸기 아발랑쉬'를 선보였다.
'생딸기 아발랑쉬'는 달달한 딸기 크림으로 부드러운 케이크를 감싼 디저트이다.
새콤달콤한 딸기가 올려져 있는데 딸기와 함께 케이크를 한입 떠먹으면 상큼 달콤함이 배가 된다.
'생딸기 아발랑쉬'에 들어 있는 딸기 크림은 주문 즉시 직접 만들어 신선하다.
가격은 6천5백원이다.
딸기 덕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관심이 생긴다면 서둘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