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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 동안 안시드는 '가성비 갑' 프리저브드 플라워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변치 않는 마음을 대신 전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jhm4486' , (우) Instagram 'jeongsu.ahn'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변치 않는 마음을 대신 전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근 SNS에서는 천 일 동안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저브드'는 생화에 착색제와 특수 보존액 처리를 한 후 건조시킨 꽃을 뜻한다. 보통 장미와 안개꽃, 강아지풀로 많이 만든다.


기존 조화들과는 다르게 처음 모양 그대로 3년 동안 싱싱함을 유지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보존액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쉽게 바스러지는 경우도 없다.


이에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가성비 갑'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의 아쉬움을 해결해줄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flower_juli_'


인사이트Instagram 'loveshflower'


인사이트Instagram 'bom_nal_flower'


인사이트Instagram 'floristellen'


인사이트Instagram 'bblueppine'


인사이트Instagram 'shuarin_flower'


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