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12월 한정판 '도쿄 바나나 카스테라' 케이크 출시

인사이트사진 = 도쿄 바나나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은은한 바나나 향과 부드러운 빵이 조화를 이루는 도쿄 바나나 '카스테라'가 출시됐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는 일본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됐다는 '도쿄 바나나 카스테라'의 시식평이 줄을 잇고 있다.


기존의 도쿄 바나나가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이 든 바나나 모양의 스폰지 케이크인데 반해 '도쿄 바나나 카스테라'는 정통 카스테라 케이크의 형태를 띠고 있다.


바나나를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곡선의 카스테라와 바닥에 깔린 바나나 설탕 가루가 기분좋은 달콤함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가격은 세트 기준 4개 648엔(한화 약 6,600원), 8개 1134엔(한화 약 1만 1,600원), 12개 1728엔(한화 약 1만 7,600원)으로 조금 특별한 연말·새해 선물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적격이다.


현재 도쿄역 지점에서만 12월 15일부터 한정판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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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기자 sos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