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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폼 위에 '별' 초콜릿 올라간 '스벅' 크리스마스 한정 메뉴

눈처럼 뽀얀 우유 거품 위에 그림 같은 별 초콜릿이 얹어진 깜찍한 라떼가 등장했다.

인사이트

Instagram 'coco_marant'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눈처럼 뽀얀 크림 위에 그림 같은 별 초콜릿이 얹어진 깜찍한 라떼가 등장했다.


지난 15일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한 '메리화이트돌체라떼'에 별 모양 초콜릿을 얹어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리화이트돌체라떼는 스타벅스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출시한 겨울 시즌 한정 음료로 기존에는 새하얀 우유 거품 위에 '화이트 초콜릿'을 토핑한 뒤 연유를 뿌려줬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오자 실감 나는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영롱한 '별'모양 초콜릿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새롭게 등장한 별무늬 초콜릿에 '메리화이트돌체라떼'를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는 후문이다.


'별' 초콜릿으로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 달콤함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리화이트돌체라떼는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톨 사이즈 기준 5천900원에 맛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un_.v'


인사이트Instagram 'laurenuuuu'


인사이트Instagram '11010dodo'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