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전 ‘기도’하는 기특한 강아지들 (영상)


via yun sung /Youtube

독실한 신앙인이라면 식사 전에 감사 기도는 필수다. 하루도 거를 수 없는 중요한 의식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 기도를 매일매일 하는 '신실한' 강아지들이 공개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다.

한 가정집 식탁에서는 다소 낯선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5마리의 강아지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식탁 앞에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눈치를 보지 않고 밥그릇에 얼굴을 묻을 것 같지만 단 한 녀석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이내 화면 밖에서 여자 주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반려인은 식사에 앞서 기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멍멍이들도 침착하게 자리에 앉아 엄마의 기도문을 경청하고 있다.

반려견에게는 지루할 것 같은데  흐트러짐 없이 조용히 앉아 주인의 기도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너무 사랑스러워 대신 밥을 입에 넣어주고 싶을 정도다.

'아멘' 이라는 소리가 끝나자마자 강아지들은 식사를 시작한다. 거의 동시에 말이다.

신앙심이 가득한 이 강아지들에게 하느님께서 축복을 내려주실지도 모르겠다.

via yun sung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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