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세븐일레븐'
[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요구르트 맛 젤리로 인기몰이를 한던 세븐일레븐이 이번엔 '바나나맛 젤리' 출시를 밝혀 기대를 모았다.
지난 6일 세븐일레븐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노란색의 바나나맛 젤리 출시를 예고했다.
바나나 맛 젤리의 가격은 1,200원으로 바나나와 우유의 조합으로 탄생한 달콤한 맛의 젤리다.
부드러움 식감과 바나나맛 특유의 맛은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인사이트와의 통화에서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내부에서 조율 중이다. 구체적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곧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영오 기자 youngoh@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