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신 촬영 중 실제로 '관계' 가진 영화배우 7쌍
지금부터 소개할 7쌍의 남녀 배우는 관객들에게 '리얼'한 베드신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촬영 중 실제로 성관계를 가졌다.
[인사이트] 심민현 기자 = 우리는 흔히 실제인지 연기인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연기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일까? 지금부터 소개할 7쌍의 남녀 배우는 관객들에게 '리얼'한 베드신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촬영 중 실제로 성관계를 가졌다.
이들 중에는 마이클 더글라스, 안젤리나 졸리, 할리 베리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배우들도 포함되어 있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그럼 지금부터 '프로 정신'이 철철 넘치는 7쌍의 배우들을 만나보자.
1. 영화 '오리지널 씬' - 안토니오 반데라스 · 안젤리나 졸리
2. 영화 '브라운 버니' - 빈센트 갈로 · 클로에 세비니
3. 영화 '몬스터 볼' - 빌리 밥 손튼 · 할리 베리
4. 영화 '퍼포먼스' - 믹 재거 · 아니타 팔렌버그
5. 영화 '라이 위드 미' - 에릭 벌포 · 로렌 리 스미스
6. 영화 '인티머시' - 케리 폭스 · 마르 릴랜스
7. 영화 '원초적 본능' - 마이클 더글라스 · 샤론 스톤
심민현 기자 min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