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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 넣자마자 '껌'으로 변하는 핑크색 '솜사탕'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이색 껌이 등장했다.

인사이트

(좌) Instagram 'mukit_list' , (우) Instagram 'jong_jiwoo'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이색 껌이 등장했다.


21일 해태제과식품은 솜사탕과 껌을 결합한 국내 최초 '폭신폭신 솜사탕 껌'을 출시했다.

 

'폭신폭신 솜사탕 껌'은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지만 이내 껌으로 변하는 마법 같은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침샘을 자극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달달한 맛에 껌 뚜껑을 열면 한 통을 다 비우게 된다는 후문이다.


가격은 개당 1,500원으로 동네 마트와 편의점 어디서든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uunab'


인사이트Instagram 'ineedme7'


인사이트Instagram 'holy_ah_'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