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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로 깜짝 변신한 피카츄 인형 (사진 8장)

피카츄가 슈퍼마리오 캐릭터인 마리오와 와리오로 완벽 변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panda8485', 'blingblingshiny'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피카츄가 슈퍼마리오 캐릭터인 마리오와 와리오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는 포켓몬 센터에서 마리오 피카츄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인증샷을 게재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슈퍼마리오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노란 피카츄의 모습이 담겨있다.


슈퍼마리오 메인 캐릭터 마리오와 루이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멜빵바지와 콧수염, 모자까지 쓰니 피카츄의 귀여움이 배가된다.


실제 인형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외형이 너무 귀여워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리오 피카츄는 후쿠오카 포켓몬 센터에서 개당 2,200엔(한화 약 2만 4천 원)에 판매된다.


(@lovemg525)님이 게시한 사진님,


백나리(@baeknari1012)님이 게시한 사진님,



나랑 같이 통영갈래? #후쿠오카여행 #마리오피카츄

신주란(@jooran1016)님이 게시한 사진님,



#마리오피카츄 곧 떠나게 될 아이들

쏘링(@sorrykim)님이 게시한 사진님,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