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압축해 만든 초코쿠키 '브라우니 브리틀'
초코 브라우니를 켜켜이 쌓아 압축한 듯한 진한 초코맛을 자랑하는 '브라우니 브리틀'이 화제다.
[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촉촉하고 진한 브라우니를 압축해 놓은 듯한 초코 쿠키 '브라우니 브리틀'이 초코 덕후들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SNS에는 미국에서 물 건너 온 수입 과자 '브라우니 브리틀'이 초콜릿을 좋아하는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우니 브리틀'은 얇은 사각형 모양 쿠키에 초코칩이 박혀있다.
바삭바삭한 쿠키에 오독오독 씹히는 초코칩이 재미있는 식감을 자랑해 질리지 않고 손이 간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쿠키는 흰 우유와 함께 먹거나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한다.
감히 초코쿠키의 '신세계'라 불리는 '브라우니 브리틀'은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배수람 기자 baeb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