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크기 초대형 독거미 발견 (사진)

via Piotr Naskrecki/Minden Pictures 

 

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초대형 독거미가 남미 정글 숲에서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무려 5cm 이상의 송곳니(fangs)가 있는 독거미로 작은 반려견과 비슷한 몸집을 갖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과학자이자 사진작가인 피오트르 나스크레츠키(Piotr Naskrecki)가 최근 남미 지역의 한 열대 우림에서 세계에서 가장(비공인) 큰 독거미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독거미의 정식 명칭은 '남미 골리앗 버드이터(South American Goliath Birdeater)'로 세상에서 가장 큰 거미이며 무척 희귀한 종류로 알려져 있다.

 

피오르트는 나무 관목 속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고 처음에는 '쥐'인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서 확인해 본 결과 충격을 받았다.

 

via Piotr Naskrecki/Minden Pictures

 

작은 강아지 크기의 독거미로 어린 아이들의 팔뚝만한 몸집으로 송곳니가 무려 5~6cm에 달했다.

 

피오트는 독거미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사진을 촬영했고 당시의 경험을 언론에 제보했다. 그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정말 엄청난 크기의 독거미가 눈길을 끈다.

 

독거미의 무게는 6온스(170g)으로 이름은 버드이터(birdeater)로 불리지만 새를 잡아먹지는 않고 개구리나 뱀, 도마뱀 등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시무시한 독거미의 사진을 소개한다. 

 


 

via Piotr Naskrecki/Minden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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