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동심을 파괴하는 자살인형 (동영상)

 ⓒ 끝판왕/youtube 

 

외국의 여자아이들에게 날아가는 요정인형은 갖고 싶은 품목 중 하나다. 그런데 이 요정인형이 불 피운 난로 속에 몸을 던졌(?)다. 

 

'동심파괴 자살요정'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어여쁜 한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는 친절하고도 자랑스럽게 자신의 인형에 대해 설명한다. 아마 어느 크리스마스날 부모에게 선물 받은 인형이 아닐까 짐작한다.

 

이후 소녀가 인형을 작동시키자 인형은 아주 우아하게 날아오른다. 그 모습을 보고 소녀가 좋아하는 것도 잠시, 순간 "NO!"라고 외치는 비명이 들린다.

 


 

ⓒ youtube 영상캡쳐

 

인형이 유유히 불 속으로 날아간 것이다. 아빠로 짐작되는 남성이 수습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때는 이미 늦어 보인다.

 

소녀에 입장에서는 매우 슬픈 상황이지만 영상을 본 이에게는 큰 웃음이 터지는 순간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주인아 안녕", "세상아 잘 있어라"는 등 인형의 심경을 역설적으로 표현해 더욱더 재미를 주웠다.

 

소녀와 요정인형의 안타까운 이별모습은 게시된 영상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그리고 불 속에 뛰어든(?) 인형에 대해 애도를 표현하며 주인인 소녀가 크게 상처받지 않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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