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내리고 '상큼함' 10배 상승한 김유정
앞머리 내리고 더욱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배우 김유정의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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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앞머리 내리고 더욱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배우 김유정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종영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속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앞머리를 낸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유정은 앞머리를 내리고 더욱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8세라는 나이에 맞게 김유정은 한껏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은 지난 21일부터 4박 5일 동안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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