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마치 ET와 엘리어트가 자전거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가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거대한 달 사이로 비행기 한 대가 유유히 상공을 가로지른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이 순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마을에서 포착됐다.
이날 밤하늘에 떠있던 보름달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 더욱 커 보인다는 '슈퍼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까지 맑았던 탓에 보름달은 평소보다 훨씬 밝은 빛을 띠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해당 영상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가 공개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E.T.'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