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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만져주고 싶은 아기 강아지 ‘똥배’(사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천하태평한 모습으로 귀여운 뱃살을 드러내놓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 jmarcoz/insram

 

내 뱃살은 끔찍하지만 아기 강아지들의 뱃살은 사랑스럽고 귀엽다!

 

최근 누리꾼들은 인스타그램(instargam),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너도 나도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의 볼록한 배를 자랑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나누고 있다.

 

ⓒ Imgur

 

평소에는 천방지축 이리 뛰고 저리 구르는 개구쟁이 아기 멍멍이들도 새근새근 잠을 잘 때는 천사 같이 보인다. 

 

소개된 사진처럼 오동통한 뱃살을 내보이며 곤히 자고 있을 땐 살며시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다.

 

뽀얀 분홍빛 속살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 괴롭혀 주고 싶기도 하고, 마구 쓰다듬어 주고 싶기도 한 기분. 세상만사 걱정없는 듯 자고 있는 아기 강아지 옆에 함께 누워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진다.

 

천천히 감상하다보면 당신도 어느새 깜찍한 강아지들의 뱃살에 푹 빠져있을 것이다.

 

ⓒ Cutest Paw

 

ⓒ Imgur

 

ⓒ jmarcoz/insram

 

ⓒ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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