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아주 복잡한 퍼즐을 할 때보다 '뇌'가 더 활성화되는 순간은 어떤 때일까?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이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오르가슴'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짧게 정리했다.
뇌 과학자들의 주장을 종합한 더선은 "복잡한 퍼즐보다 '오르가슴'을 느낄 때 더 '뇌'가 활성화 된다"면서 "주기적으로 섹스하며 오르가슴을 느끼는 게 훨씬 몸에 좋다"고 전했다.
해당 분야 전문가 델리아 맥커브(Delia McCabe)는 "스도쿠보다 '섹스'가 뇌를 더 건강하게 한다"고 말했다. 혈압을 낮춰주는 섹스가 심장에 좋고 이는 결국 우리의 뇌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
gettyimagesBank
또 섹스는 몸에서 '젊음'을 유지하는 호르몬이 활성화시키고 '노화'도 막아주며 기억력도 좋게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선은 영국 서머셋 주(州) 쉡튼 말렛(Sheoton Mallet)에 사는 '고혈압 환자' 웨인 뱅크스(Wayne Banks, 40)와 히더(Heather Banks, 39)부부의 사연도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우리는 퍼즐과 스도쿠를 할 때 혈압이 약간 내려갔다"면서 "하지만, 밤에 격렬하게 관계를 갖고 나서는 더욱 드라마틱하게 혈압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섹스할 때 느끼는 '오르가슴'이 결국 사람을 더 우리를 활동적으로 만들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