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2015년 화제된 '3D 여고생'의 2016년 모습

인사이트좌측은 2015년 사야의 모습, 우측은 2016년 새롭게 공개된 사야의 모습 / 테루유카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 '사야'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사야(Saya)를 창조한 3D 그래픽 아티스트 테루유키 이시카와(Teruyuki​ Ishikawa)​와 유키 이시카와(Yuki Ishikawa​) 부부는 사야의 2016년 새 버전을 선보였다.


사야는 2015년 10월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됐었는데, 당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람 형상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로운 버전의 사야는 1년 전처럼 귀여운 단발 머리를 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야의 최근 작업 중간 이미지 / 테루유카 공식 홈페이지


하지만 눈 주변과 볼에 점 몇개가 더 나있다.


전보다 발그레한 볼도 인상적인데, 생동감이 느껴져 더 현실감을 준다.


실제 사람처럼 정교해 가상 인물처럼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테루유카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해당 이미지를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에 올리고 곧 전시회를 열어 사야의 모션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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